

















100% Virgin Wool
Fabric Made in Italy
Garment Made in Korea
[Design]
90년대에 유행했던 오버핏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재해석하여 여유롭고 우아한 실루엣을 구현하였습니다. 전체 안감과 어깨패드 및 심지를 넣어 핏이 무너지지 않고 딱 떨어지는 세미오버핏 재킷입니다. 피크드 라펠과 4x2 버튼에 뒷판 아래쪽 트임이 없는 90년대 스타일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입니다. 입술형태의 제티드 포켓과 리얼버튼 소매를 적용했습니다. 캐주얼 팬츠에 매치하기 좋은 글렌체크 패턴의 원단으로 만들었으며 블루와 브라운 두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Fabric]
까를로 바르베라의 130수 버진울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로로 피아나,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함께 이탈리아 3대 명품 수트원단으로 유명한 까를로 바르베라는 초고가 수트 브랜드 키톤(Kiton)의 자회사입니다. 까를로 바르베라의 모든 원단은 어린양이 생애 처음으로 깎은 버진울을 수 개월간 계곡물이 흐르는 창고에 보관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특징이 있습니다. 글렌체크 패턴이 은은하게 들어간 이상적인 두께감의 사계절 원단입니다.
[Making]
제대로 된 테일러드 재킷과 팬츠를 만들기 위하여 캐주얼 수트 공장이 아닌 비스포크 수트 공장에서 비접착 half-canvas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독일 귀터만(Güterman)사의 실을 사용하였습니다.
[Care]
세탁전문점에서 드라이클리닝하세요.
Back Length | Shoulder Width | Chest Around | Sleeve Length | |
---|---|---|---|---|
M | 74 | 49 | 115 | 60.5 |
L | 76.5 | 51 | 121 | 62.5 |
XL | 78.5 | 53 | 127 | 64.5 |
재는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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