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 Cotton 33% Polyester
Made in Korea
[DESIGN]
에어체크 원단이라 불리는 깅엄 패턴의 시어서커 원단으로 만든 오피서 셔츠입니다. 1950년대 스포츠 셔츠와 오피서 셔츠의 디테일을 복각한 양쪽 가슴의 플랩 포켓과 소매 커프스로 빈티지 캐주얼 셔츠의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적당히 여유로운 실루엣의 컴포트 핏 셔츠로 단품으로 착용하거나 티셔츠 위에 가볍게 레이어드 하기에 좋습니다.
[FABRIC]
일명 에어체크 원단이라 불리는 일본의 신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깅엄 체크 패턴 사이에 미세한 구멍들이 있어 차원이 다른 통기성을 느낄 수 있는 여름원단입니다. 면 혼방 소재의 얇은 시어서커 원단으로 시어서커 특유의 요철감이 더욱 시원한 촉감을 선사합니다. 아틀리에 델디오는 특유의 촉감과 색감을 위해 프리미엄 수입원단만을 고집합니다.
[MAKING]
성수동에 위치한 아틀리에 델디오의 자체 공방에서 생산하였습니다. 인치당 18땀 이상의 촘촘한 봉제를 하였으며, 100% 쌈솔봉제(single needle stitching)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내츄럴함을 살리기 위하여 카라와 소매에 비접착 심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델디오의 모든 셔츠는 독일산 귀터만(Güterman) 실과 천연 자개단추를 사용합니다. 셔츠 완성 후 가먼트 워싱을 통해 수축률을 최소화하고 캐주얼함을 더했습니다.
[SIZE]
사이즈 / 뒷기장 / 어깨너비 / 가슴둘레 / 소매기장 (cm)
S / 74 / 50 / 120 / 58.5
M / 76 / 52 / 124 / 60
L / 78 / 54 / 128 / 61.5
XL / 80 / 56 / 132 / 63
재는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CARE]
찬물세탁 후 자연건조하세요.
모델은 키 184cm에 L사이즈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상세사진의 색상이 모델 착용사진보다 실물에 더 가깝습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SEERSUCKER GINGHAM CHECK OFFICER SHIRT (G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