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프리미엄 양모인 그램피언스 울로 만든 투버튼 테일러드 재킷입니다. 너무 와이드하지 않은 세미오버핏의 울재킷으로 일상복 및 비즈니스 캐주얼로 활용 가능합니다. 피렌체 스타일의 통판 패턴으로 어깨에 얇은 패드가 있으며, 뒷판 중앙에 센터벤트 트임이 있습니다. 적당한 두께감으로 한여름을 제외하고 모두 착용 가능합니다. 동일한 컬러의 테일러드 팬츠와 셋업으로 연출 가능합니다.
[FABRIC]
호주산 그램피언스 울을 사용하여 일본에서 직조한 프리미엄 울 원단입니다. 울 100%의 원단이지만 제직과정에서 내추럴 스트레치가 되도록 가공하여 편안한 신축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MAKING]
수트 전문 공장에서 프리미엄 공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소매를 여닫을 수 있는 리얼버튼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심지부터 천연 소뿔단추까지 고품질의 부자재를 사용했습니다.